【부산】 부산진경찰서는 8일 하오 부산민족민주운동연합(부민련)공동의장이며 「부산비상시국회의」공동대표인 배다지씨(57·부산시 부산진구 부암3동 452의35 한림아파트307호)를 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배씨는 지난해 4월부터 「부민련」의장직을 맡아오면서 지난 6월까지 명지대생 강경대군 치사사건을 규탄하는 「공안통치종식과 노정권 퇴진을 위한 시민대회」등 각종 불법집회를 모두 14차례에 걸쳐 주도한 혐의다.
배씨는 지난해 4월부터 「부민련」의장직을 맡아오면서 지난 6월까지 명지대생 강경대군 치사사건을 규탄하는 「공안통치종식과 노정권 퇴진을 위한 시민대회」등 각종 불법집회를 모두 14차례에 걸쳐 주도한 혐의다.
1991-07-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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