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웃돈 거래/업자 11명 입건

시멘트 웃돈 거래/업자 11명 입건

입력 1991-07-07 00:00
수정 1991-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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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본부는 최근 시멘트를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점들 이용,웃돈을 받고 파는 등 유통질서를 어지럽힌 11명을 적발,불공정 거래행위 혐의로 입건했다.경찰은 또 이들의 명단을 상공부와 국세청에 통보,공급계약을 취소시키도록 하고 세금을 추징하도록 조치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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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건된 사람 가운데 신명교역대표 신철호씨(46·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71의 27)는 세금계산서 없이 시멘트 3만1천9백부대를 팔았으며 전승건재 대표 김길춘씨(50·서울시 중랑구 중화3동 329의163)는 출고의뢰서를 작성하지 않고 4만4천98부대를 팔아 1천7백68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이다.

1991-07-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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