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 구의원/집단외유 말썽

부산진 구의원/집단외유 말썽

입력 1991-06-30 00:00
수정 1991-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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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합】 부산시 부산진구 의회 일부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소홀히 한 채 지자제연수 명목의 부부동반 해외여행을 다녀와 주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29일 구의회에 따르면 전체의원 36명 가운데 12명으로 조직된 의원친목단체인 「평화동우회」(회장 최겸일 의원·47·부전2동) 소속 의원 전원은 지난 25일부터 3박4일간 부부동반으로 일본 후쿠오카시 방문 등 외유를 하고 지난 28일 하오 귀국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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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모 관광회사가 모집한 단체관광팀에 합류,일본을 다녀왔으나 당초의회측에 통보한 일본의 자치단체 및 의회조직활동연구,한일우호증진 도모 등 여행목적과는 달리 2시간 동안의 후쿠오카 시의회 방문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을 위락지·온천 등 관광과 쇼핑 등으로 채워 관광목적이 짙다는 것.

1991-06-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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