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 기자】 국내 유명 자동차생산업체인 기아자동차(주)에서 생산되는 신형 승용차 콩코드(2천㏄급 DGT모델)의 가속장치(액셀러레이터 연결 케이블 및 복원장치)에서 운전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결함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남도경에 따르면 2개월 전 콩코드승용차(DGT 모델)를 구입한 남 모씨(34·전남 화순군 화순읍 광덕리)가 지난 14일 하오 7시쯤 전남 나주군 삼포면 광주∼목포간 고속화도로에서 시속 80㎞로 주행중 가속페달이 끝까지 밟은 상태에서 원위치로 돌아오지 않아 비상수단을 강구,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는 것이다.
전남도경에 따르면 2개월 전 콩코드승용차(DGT 모델)를 구입한 남 모씨(34·전남 화순군 화순읍 광덕리)가 지난 14일 하오 7시쯤 전남 나주군 삼포면 광주∼목포간 고속화도로에서 시속 80㎞로 주행중 가속페달이 끝까지 밟은 상태에서 원위치로 돌아오지 않아 비상수단을 강구,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는 것이다.
1991-06-2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