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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련」 총무부장 강기훈씨(27)는 21일 그 동안 은신해온 명동성당 문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명간 검찰에 자진출두하겠으며 22일 상오중 자진출두할 시기를 밝히겠다』고 말했다.강씨는 이날 『지금까지 검찰수사로 미루어 공정한 수사가 진행되는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으나 처음보다 이 사건을 공정한 시각으로 보는 사람이 늘고 있어 곧 자진 출두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6-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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