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범 78명 구속/대검/모두 875명 적발,797명 입건

선거사범 78명 구속/대검/모두 875명 적발,797명 입건

입력 1991-06-22 00:00
수정 1991-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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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난 1월14일부터 광역의회선거사범 8백75명을 적발,78명을 구속하고 7백97명을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적발된 선거사범수는 1천1백58명이 적발된 지난 기초의회선거와 13대 국회의원총선 때보다 21∼25% 줄어들었으나 구속률은 1.3배로 늘어났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 희생자 애도 및 안전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다음과 같이 공식 논평을 발표했다. 시의회 민주당은 이번 참사를 철저히 규명하고 행정 당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한편,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전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대변인 논평 전문 어제(26일) 오후 2시 30분경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3명의 사망자와 3명의 부상자 등 6명의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부상자 여러분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울시와 관계 당국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사고 수습에 나서주시기를 바랍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빠른 현장 수습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고는 대규모 도심 인프라의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중대한 안전사고입니다. 서울시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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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선거사범 단속에서 후보자 15명이 구속되고 2백46명이 입건돼 다른 선거보다 선거법을 위반한 후보자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991-06-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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