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팀 조사
전남 영광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건강진단 및 역학조사 결과 방사능오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월부터 1년간 무뇌아 유산 등으로 방사능오염시비를 벌여온 영광지역 및 인근지역 주민 등을 조사해온 서울대병원팀 등 합동역학조사반(단장 고창순 서울대 의대 교수)은 21일 과기처 상황실에서 이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역학조사팀은 영광군 홍농읍 등 영광 원전 주변 3㎞ 이내 주민 2천여 명을 비교적 근거리인 전북 고창과 염산 그리고 원거리인 양평 등의 주민 1천여 명과 함께 같은 기간 동안 정밀역학조사 후 비교한 결과 내과적 질병·고혈압 발생자·흉부 X선검사에 따른 비정상자 비율 등 신체검사부문과 적혈구 수 및 백혈구 수·총단백·알부민 수치 등 임상조사부문 등 모든 항목에서 별다른 이상을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전남 영광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건강진단 및 역학조사 결과 방사능오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월부터 1년간 무뇌아 유산 등으로 방사능오염시비를 벌여온 영광지역 및 인근지역 주민 등을 조사해온 서울대병원팀 등 합동역학조사반(단장 고창순 서울대 의대 교수)은 21일 과기처 상황실에서 이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역학조사팀은 영광군 홍농읍 등 영광 원전 주변 3㎞ 이내 주민 2천여 명을 비교적 근거리인 전북 고창과 염산 그리고 원거리인 양평 등의 주민 1천여 명과 함께 같은 기간 동안 정밀역학조사 후 비교한 결과 내과적 질병·고혈압 발생자·흉부 X선검사에 따른 비정상자 비율 등 신체검사부문과 적혈구 수 및 백혈구 수·총단백·알부민 수치 등 임상조사부문 등 모든 항목에서 별다른 이상을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1991-06-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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