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도 8월까진 조약 체결
【룩셈부르크 AP 연합】 EC(유럽공동체) 12개 회원국과 EFTA(유럽자유무역연합) 7개 회원국 외무장관들은 19일 두 무역블록을 오는 93년 1월부터 사실상 통합키로 하는 잠정협정을 발표함으로써 이와 관련한 1년여에 걸친 회담을 끝냈다.
그러나 EC와 EFTA회원국 외무장관들은 15시간에 걸친 힘겨운 협상을 마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두 기구의 통합과 관련한 최종 협정은 남은 산적한 문제점 때문에 당초의 희망대로 다음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조인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의장을 맡은 자 푸스 룩셈부르크 외무장관은 『오스트리아와 스위스를 횡단 운행하는 EC의 트럭수 쿼터 및 어획권과 관련한 논란 많은 문제 등 많은 기술적 작업이 남아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아직 조약을 체결하지 못했다』고 설명하고 『이 작업만 해결되면 EC와 EFTA간의 완전통합협정은 늦어도 오는 8월 31일까지는 조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룩셈부르크 AP 연합】 EC(유럽공동체) 12개 회원국과 EFTA(유럽자유무역연합) 7개 회원국 외무장관들은 19일 두 무역블록을 오는 93년 1월부터 사실상 통합키로 하는 잠정협정을 발표함으로써 이와 관련한 1년여에 걸친 회담을 끝냈다.
그러나 EC와 EFTA회원국 외무장관들은 15시간에 걸친 힘겨운 협상을 마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두 기구의 통합과 관련한 최종 협정은 남은 산적한 문제점 때문에 당초의 희망대로 다음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조인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의장을 맡은 자 푸스 룩셈부르크 외무장관은 『오스트리아와 스위스를 횡단 운행하는 EC의 트럭수 쿼터 및 어획권과 관련한 논란 많은 문제 등 많은 기술적 작업이 남아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아직 조약을 체결하지 못했다』고 설명하고 『이 작업만 해결되면 EC와 EFTA간의 완전통합협정은 늦어도 오는 8월 31일까지는 조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1-06-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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