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틈탄 불법행위 엄단/내무부,시도에 지시/직무태만 공무원은 문책

선거틈탄 불법행위 엄단/내무부,시도에 지시/직무태만 공무원은 문책

입력 1991-06-16 00:00
수정 1991-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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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15일 광역의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선거분위기에 편승해 불법건축,개발제한구역훼손,불법주정차 등 법질서 파괴행위를 엄단하라고 각 시도에 지시했다.

이와 함께 선거기간중 어떠한 명분과 관계없이 자리를 무단이탈하거나 직무를 태만히하는 등 근무기강 해이사례에 대해서도 엄중문책키로 했다.

특히 선거기간중 적발되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하는 한편 단속과 사전예방을 소홀히한 관계공무원과 해당기관장에 대해서도 감독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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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또 각급 기관장은 현재 추진중인 업무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과 산하공무원에 대한 근무기강실태에 대한 특별감찰활동을 펴 신상필벌을 확립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 힘쓰라고 지시했다.

1991-06-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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