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를 속여 수입이 금지된 지역으로부터 호두를 수입한 업자들이 적발됐다.
국립식물검역소는 13일 식물위생증명서를 위조해서 금수지역인 중국산 호두의 원산지를 일본으로 꾸며 이를 국내에 들여온 로사코포레이션(대표 김광희)과 화림통상(김영호)을 검찰에 고발했다. 또 이들이 수입한 22t의 호두 및 원산지가 불분명한 것으로 밝혀진 신화교역(김성한)의 수입 호두 19t 등 모두 41t의 호두를 폐기처분했다.
국립식물검역소는 13일 식물위생증명서를 위조해서 금수지역인 중국산 호두의 원산지를 일본으로 꾸며 이를 국내에 들여온 로사코포레이션(대표 김광희)과 화림통상(김영호)을 검찰에 고발했다. 또 이들이 수입한 22t의 호두 및 원산지가 불분명한 것으로 밝혀진 신화교역(김성한)의 수입 호두 19t 등 모두 41t의 호두를 폐기처분했다.
1991-06-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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