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생들의 정원식 국무총리서리 폭행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8일 자수해 구속된 전갑기군(21·경영학과 3년)을 통해 이 학교 총학생회장 정원택군(23·경제학과 4년) 등 나머지 수배학생 15명의 소재를 찾고 있다.
경찰은 지난 3일과 4일 가족에게 전화를 건 학생 3명에 대해 가족을 통해 자수할 것을 적극 권유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7일 상오 자수의사를 밝혀온 최윤경양(22·일본어과 4년)은 곧 자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3일과 4일 가족에게 전화를 건 학생 3명에 대해 가족을 통해 자수할 것을 적극 권유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7일 상오 자수의사를 밝혀온 최윤경양(22·일본어과 4년)은 곧 자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91-06-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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