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정호성 기자】 강원도 속초경찰서는 7일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청부살해한 안금녀씨(33·양양군 양양읍 연창리 4)와 안씨의 부탁을 받고 안씨의 남편을 살해한 안종천씨(32·양양읍 연창리4)를 살인교사 및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1991-06-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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