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연합】 중국은 대만의 집권당인 국민당과 통일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대만에 공산당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소속 통일전선 공작부의 한 관계자는 국영 TV를 통한 공식발표에서 국민당측이 중국 공산당의 대표단을 초청한다면 중국은 통일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 같은 초청을 수락,대만에 대표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소속 통일전선 공작부의 한 관계자는 국영 TV를 통한 공식발표에서 국민당측이 중국 공산당의 대표단을 초청한다면 중국은 통일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 같은 초청을 수락,대만에 대표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1991-06-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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