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권 전 국무총리(74)가 자신의 아버지라고 주장,파문을 일으켰던 정성일씨(23)가 5일 자신이 정씨의 친자임을 확인해 달라는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에 냈다.
정씨는 소장에서 『지난 70년 3월17일 서울강변도로 차안에서 의문의 총살을 당했던 정인숙씨(당시 26세)는 나의 친어머니이고 어머니는 당시 정계에서 알지 말아야 할 것을 너무 많이 알아 권력자들의 세력다툼에서 희생됐다』고 주장하고 자신의 혈액형검사자료 등을 증거자료로 제출했다.
정씨는 소장에서 『지난 70년 3월17일 서울강변도로 차안에서 의문의 총살을 당했던 정인숙씨(당시 26세)는 나의 친어머니이고 어머니는 당시 정계에서 알지 말아야 할 것을 너무 많이 알아 권력자들의 세력다툼에서 희생됐다』고 주장하고 자신의 혈액형검사자료 등을 증거자료로 제출했다.
1991-06-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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