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위 7일 소집/폭행규명·정치차원 대책 마련

문체위 7일 소집/폭행규명·정치차원 대책 마련

입력 1991-06-05 00:00
수정 1991-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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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4일 정원식 총리서리에 대한 폭행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정치권 차원의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7일 국회문교체육위를 소집키로 했다.

여야는 이날 총무접촉을 통해 이번 사건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감안,국회문체위 소집을 통해 만성적인 학원폭력에 대한 근절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날 신민당은 문체위와 함께 최근의 시국사건 등을 다룰 법사위도 병행해 소집할 것을 요구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민자당은 이에 대해 광역의회선거기간중 선거에 영향을 미칠 소지가 있는 정치현안을 취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법사위 소집을 반대했다.

1991-06-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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