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지구 택지 특별분양사건과 관련,구속기소된 전 국회건설위원장 오용운 피고인(64) 등 국회의원 5명과 전 청와대비서관 장병조 피고인(53) 등 관련피고인 9명에 대한 4차 공판이 3일 상오 서울형사지법 합의30부(재판장 이철환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검찰측 증인으로 나온 지씨는 이날 진술에서 『매형인 장 피고인으로부터 2억6천만원을 사업자금으로 받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해 장 피고인의 수뢰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지씨는 『지난 2월 9개월 만에 만난 장 피고인이 「검찰에서 2억6천만원을 받았다고 진술했으니 내 말과 맞추라」고 말해 누나 지길분씨에게 돈을 빌려주었다는 등 거짓 진술했다』고 했으며 장 피고인도 지씨의 진술내용에 대해 『모두 맞다』고 말해 자신의 수뢰 사실을 일체 부인했다.
검찰측 증인으로 나온 지씨는 이날 진술에서 『매형인 장 피고인으로부터 2억6천만원을 사업자금으로 받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해 장 피고인의 수뢰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지씨는 『지난 2월 9개월 만에 만난 장 피고인이 「검찰에서 2억6천만원을 받았다고 진술했으니 내 말과 맞추라」고 말해 누나 지길분씨에게 돈을 빌려주었다는 등 거짓 진술했다』고 했으며 장 피고인도 지씨의 진술내용에 대해 『모두 맞다』고 말해 자신의 수뢰 사실을 일체 부인했다.
1991-06-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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