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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UPI 연합】 알렉산데르 베스메르트니흐 소련 외무장관은 3일 현재 진행중인 전략무기감축협정이 최대한의 결실을 맺을 경우 미소정상회담이 6월말이나 7월초에 열릴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소련의 독립적 통신사인 인테르팍스가 보도했다.
포르투갈에서 베이커 미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귀국한 베스메르트니흐 장관은 인테르팍스와의 회견에서 전략무기감축협정의 타결에는 아직 몇몇 미결과제가 남아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2∼3주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이 협정은 모스크바에서 조인될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모스크바의 한 서방외교관은 지난해 9월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 대통령간의 헬싱키 정상회담의 경우 준비기간이 8일에 불과했었다고 상기시키면서 미소 정상회담이 6월이나 7월에 열린다 하더라도 크게 놀랄 일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모스크바 UPI 연합】 알렉산데르 베스메르트니흐 소련 외무장관은 3일 현재 진행중인 전략무기감축협정이 최대한의 결실을 맺을 경우 미소정상회담이 6월말이나 7월초에 열릴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소련의 독립적 통신사인 인테르팍스가 보도했다.
포르투갈에서 베이커 미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귀국한 베스메르트니흐 장관은 인테르팍스와의 회견에서 전략무기감축협정의 타결에는 아직 몇몇 미결과제가 남아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2∼3주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이 협정은 모스크바에서 조인될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모스크바의 한 서방외교관은 지난해 9월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 대통령간의 헬싱키 정상회담의 경우 준비기간이 8일에 불과했었다고 상기시키면서 미소 정상회담이 6월이나 7월에 열린다 하더라도 크게 놀랄 일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1991-06-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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