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 새 연방체제 15일내 합의 안되면/크로아티아공 완전독립”

“유고 새 연방체제 15일내 합의 안되면/크로아티아공 완전독립”

입력 1991-06-01 00:00
수정 1991-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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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공 지도자,내주 새 연방제 논의

【베오그라드 UPI 로이터 연합】 민족주의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유고슬라비아연방내 크로아티아공화국 의회는 지난달 30일 여러 인종으로 구성된 연방제를 유럽공동체(EC)형 주권국가 연합체로 전환시키는 합의가 오는 15일까지 다른 5개 공화국과 이루어지지 못할 경우 크로아티아공화국의 완전독립을 30일까지 선포하기로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 결정에 따라 교착상태에 빠진 유고의 6개 공화국 지도자회담이 15일까지 새로운 연방체제에 관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크로아티아의 독립선언이 이달말까지 발표되게 됐다.

【베오그라드 로이터 연합】 유고슬라비아의 6개 공화국 지도자들은 내전을 방지하고 국가단합을 유지하기 위해 최근 보스니아­헤체르고비나공화국과 마케도니아공화국이 제시한 새로운 제안을 내주중에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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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헤체르고비나공화국 정부의 관리들은 6개 공화국의 대통령들이 5일이나 6일중에 이 공화국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91-06-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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