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명 부정입학/대구공전 학장 해임

19명 부정입학/대구공전 학장 해임

최암 기자 기자
입력 1991-05-30 00:00
수정 1991-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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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최암 기자】 교육부는 29일 대구공전 이경희 학장을 보직 해임하고 노정한 교무과장,박인수 서무과장 등 관계교직원 12명을 중·징계하도록 학교재단 대구학원(이사장 이창언)에 지시했다.

교육부는 이 학교 교수협의회의 진정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1주일 동안 대구공전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한 결과 전형절차를 밟지 않거나 입학시험 성적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90년 13명,91년 6명 등 모두 19명을 부정입학시키고 1인당 1천만원에서 2천만원 정도의 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이같이 조치토록 했다고 밝혔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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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또 학교관계자들이 장부를 허위 또는 2중으로 작성,실험실습비·장학금·시설비 등을 횡령한 사실도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다.

1991-05-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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