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당국은 오는 7월부터 일부 단자사가 은행으로 전환됨에 따라 총통화(M□)증가율 목표를 당초의 17∼19%보다 1∼2%가량 상향조정할 계획이다.
29일 재무부와 한은에 따르면 오는 7월1일부터 은행전환단자사의 자금이 은행자금화함에 따라 총통화에 추가로 편입되는 은행전환단자사의 수신규모 만큼 총통화증가율 목표를 조정할 방침이다.
통화당국은 현재 총통화증가율 목표의 조정폭을 확정하지 않고 있으나 은행전환단자사의 수신규모를 감안할 경우 총통화증가율목표는 당초보다 1∼2% 늘어난 18∼21% 선에서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통화당국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단자사의 은행전환으로 통계상 총통화규모가 늘어나기 때문에 이로 인한 총통화증가분을 감안해 총통화증가율 목표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그러나 이 같은 조치는 단자사의 은행전환에 따른 통계조정이기 때문에 신규 총통화공급을 수반하는 것은 아니며 시중유동성이나 자금사정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현재 통화당국이 통화관리의 중심지표로 삼고 있는 총통화는현금과 은행권(통화금융기관)예금의 합계로 구성되며 제2금융권(비통화금융기관)에 속한 단자사가 은행으로 전환될 경우에는 통화증발없이 통계상으로만 총통화가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단자사의 은행전환에도 불구하고 총통화증가율 목표를 조정하지 않을 경우에는 은행전환단자사의 수신규모 만큼 시중통화를 수축해야 한다.
29일 재무부와 한은에 따르면 오는 7월1일부터 은행전환단자사의 자금이 은행자금화함에 따라 총통화에 추가로 편입되는 은행전환단자사의 수신규모 만큼 총통화증가율 목표를 조정할 방침이다.
통화당국은 현재 총통화증가율 목표의 조정폭을 확정하지 않고 있으나 은행전환단자사의 수신규모를 감안할 경우 총통화증가율목표는 당초보다 1∼2% 늘어난 18∼21% 선에서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통화당국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단자사의 은행전환으로 통계상 총통화규모가 늘어나기 때문에 이로 인한 총통화증가분을 감안해 총통화증가율 목표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그러나 이 같은 조치는 단자사의 은행전환에 따른 통계조정이기 때문에 신규 총통화공급을 수반하는 것은 아니며 시중유동성이나 자금사정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현재 통화당국이 통화관리의 중심지표로 삼고 있는 총통화는현금과 은행권(통화금융기관)예금의 합계로 구성되며 제2금융권(비통화금융기관)에 속한 단자사가 은행으로 전환될 경우에는 통화증발없이 통계상으로만 총통화가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단자사의 은행전환에도 불구하고 총통화증가율 목표를 조정하지 않을 경우에는 은행전환단자사의 수신규모 만큼 시중통화를 수축해야 한다.
1991-05-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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