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총리 불신임 직면/연방의회/사임동의안 토론 시작

유고총리 불신임 직면/연방의회/사임동의안 토론 시작

입력 1991-05-29 00:00
수정 1991-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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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AP 연합】 유고슬라비아 연방의회는 28일 시장개혁정책을 둘러싸고 공산당이 주도하고 있는 세르비아공화국과 잦은 마찰을 일으켰던 안테 마르코비치 총리에 대한 불신임 동의안에 관한 토의에 들어갔다.

이날 토의는 마르코비치 총리가 유고의 6개 공화국 정부를 극적으로 설득,지역간 상품교역을 마비시켜 온 공화국들간의 내전상태를 종식시키는 데 성공한 다음날 시작된 것이다.

마르코비치 총리는 과감한 경제개혁 계획과 분열상을 보이고 있는 공화국들에 대한 중재 역할로 서방국으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아왔는데 유고에서 가장 큰 세르비아 공화국의 사회주의 정부는 마르코비치 총리의 개혁정책에 반발,그를 사임시키기 위한 시도를 오랫동안 계속해 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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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비치는 파산한 국영기업체 종업원들에 대한 추가 급여 제공을 거부하고 인플레 억제정책을 고수,세르비아 공화국 주민들로부터 반발을 받아왔는데 탄유그통신은 세르비아 공화국의 2개 자치주 중 하나인 보이보디나주 대표가 불신임 동의안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1991-05-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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