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경찰서는 26일 구두닦이 최 모군(17·전남 순천시 남정동)을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최군은 25일 상오 9시10분쯤 자신이 구두닦이로 일하는 동대문구 장안동 K헬스클럽에서 김 모씨(34·금은방 주인·성동구 군자동)가 운동을 하기 위해 3부짜리 다이아몬드 39개를 카운터에 보관하는 것을 보고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이를 훔친 뒤 화장실 휴지통에 숨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최군은 경찰에서 『손님이 다아이몬드를 맡기는 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최군은 25일 상오 9시10분쯤 자신이 구두닦이로 일하는 동대문구 장안동 K헬스클럽에서 김 모씨(34·금은방 주인·성동구 군자동)가 운동을 하기 위해 3부짜리 다이아몬드 39개를 카운터에 보관하는 것을 보고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이를 훔친 뒤 화장실 휴지통에 숨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최군은 경찰에서 『손님이 다아이몬드를 맡기는 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1991-05-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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