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 오늘 여의도 집회

신민 오늘 여의도 집회

입력 1991-05-26 00:00
수정 1991-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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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은 26일 하오 4시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노 정권 규탄 및 공안통치 종식을 위한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당초 이 집회가 공공성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신민당에 장소사용 불가방침을 통보했으나 25일 낮 김영배 총무 등 신민당 항의단의 방문을 받고 장소사용을 허용토록 하기로 했다.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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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무는 이해원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마치고 당사로 돌아와 『교통에 지장을 주지 않고 시민 청소년의 여가선용을 방해하지 않으며 가두시위로 연결시키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서울시가 집회를 양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1991-05-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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