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법 철저단속”/이 내무 지시

“탈법 철저단속”/이 내무 지시

입력 1991-05-23 00:00
수정 1991-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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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22일 전국 시·도 지사회의를 열고 광역의회선거에 대비한 엄정한 선거사범단속 및 인사질서확립,새질서 생활실천 등 5개항의 실천지침을 시달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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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내무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불법선거운동 사례를 미리 적발하기 위해 지역선거관리위원회 및 경찰 등과 긴밀한 협조 아래 강력한 단속활동을 펴라』고 지시하고 『특히 사회적인 물의를 야기한 불법선거운동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방치한 기관장은 엄중히 문책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또 『단합대회나 캠페인 등을 빙자한 정당·단체 등의 위·탈법행위를 모두 적발,의법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1991-05-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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