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측이 자국의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한국정부에 8억달러에 이르는 올해 대소 소비재 차관의 적용대상품목과 물량의 일부를 조정해줄 것을 공식 요청해 왔다.
20일 상공부회의실에서 시작된 한소간 소비재차관의 구체적인 집행을 위한 실무협의에서 코프체프스키 소련 대외경제성 아주국장을 수석대표로 한 소련 대표단은 황두연 상역국장이 수석대표인 한국대표단에게 이같이 요청했다.
20일 상공부회의실에서 시작된 한소간 소비재차관의 구체적인 집행을 위한 실무협의에서 코프체프스키 소련 대외경제성 아주국장을 수석대표로 한 소련 대표단은 황두연 상역국장이 수석대표인 한국대표단에게 이같이 요청했다.
1991-05-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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