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민주당에 경고/“군중집회서 특정당지지는 위법”/중앙선거관리위

신민·민주당에 경고/“군중집회서 특정당지지는 위법”/중앙선거관리위

입력 1991-05-21 00:00
수정 1991-05-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신민·민주 양당이 19일 각각 가진 군중집회에서의 특정정당지지 반대발언과 관련한 논평을 내고 『이같은 발언은 지방의회선거법 제39조(선거운동의 기간 및 사전선거운동 금지) 및 제40조(선거운동의 한계)의 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공명선거 실현을 위해 앞으로 이같은 위법사례가 재발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thumbnail -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선관위의 임좌순 공보관은 이 논평에서 『신민당이 대전집회에서 앞으로 실시될 시도의회의원선거에서 「신민당을 지지해 달라」 「표를 찍어주지 말라」 등이 내용으로 특정선거에서 자당을 지지하고 다른 정당에 투표하지 말 것을 다수의 청중에게 호소했으며 민주당도 부산집회에서 앞으로 다가올 광역의회의원선거,제14대총선에서 특정정당을 반대해줄 것을 호소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1991-05-2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