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중은행과 지방은행들이 외형으로는 크게 신장했으나 재무구조와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침체와 대출금리 인하 등으로 수지가 나빠짐에 따라 그 동안 상승하던 자기자본비율이 하락하고 이익률도 하향추세를 보였다.
9일 은행감독원이 낸 「일반은행의 경영 및 수익률지표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자기자본비율(자기자본/총자산)은 89년의 10.5%에서 9.1%로,총자산이익률(총이익/총자산)은 1.41%에서 1.24%로,총자기자본 이익률(총이익/자기자본)은 16.2%에서 12.43%로 각각 낮아졌다.
특히 지난해 총자산증가율이 89년(18.9%)보다 높은 25.5%에 달하고 대출금이 29.6%나 늘어났음에도 총이익은 10.5% 증가에 그쳤다.
증시침체와 대출금리 인하 등으로 수지가 나빠짐에 따라 그 동안 상승하던 자기자본비율이 하락하고 이익률도 하향추세를 보였다.
9일 은행감독원이 낸 「일반은행의 경영 및 수익률지표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자기자본비율(자기자본/총자산)은 89년의 10.5%에서 9.1%로,총자산이익률(총이익/총자산)은 1.41%에서 1.24%로,총자기자본 이익률(총이익/자기자본)은 16.2%에서 12.43%로 각각 낮아졌다.
특히 지난해 총자산증가율이 89년(18.9%)보다 높은 25.5%에 달하고 대출금이 29.6%나 늘어났음에도 총이익은 10.5% 증가에 그쳤다.
1991-05-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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