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는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설사약으로 사용되는 염산로페라미드제제가 어린이에게 중추신경계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통보해옴에 따라 7일 이 제제로 설사약을 만들고 있는 63개 제약회사 72종의 제품을 만 2살미만 유아에게는 투여하지 못하도록 표시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1991-05-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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