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 기자】 지난달 29일 하오 전남대 교내에서 분신자살을 기도한 박승희양을 치료하고 있는 전남대병원측은 30일 하오 현재 『박양이 분신을 할 때 기관지가 많이 상해 기관지 절개수술을 받았으며 호흡이 고르지 못해 상태가 아주 좋지 않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또 『살아날 수 있을지는 좀더 지켜봐야 알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 이 정도의 화상을 입고 살아난 환자는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병원측은 또 『살아날 수 있을지는 좀더 지켜봐야 알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 이 정도의 화상을 입고 살아난 환자는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1991-05-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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