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대통령은 29일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에서 코리아팀이 우승한 데 대해 『남북한 단일팀이 세계를 제패한 것은 7천만 겨레의 큰 기쁨이며 남북한 민족이 화합을 이루어 통일의 길로 나아가는 데 있어 빛나는 이정표를 세운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세계탁구대회에서 코리아팀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남북한 단일팀 출전이 이루어지기를 국민과 함께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세계탁구대회에서 코리아팀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남북한 단일팀 출전이 이루어지기를 국민과 함께 기대한다』고 말했다.
1991-04-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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