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소련 관영 모스크바방송은 24일 제주도 한소정상회담 이후 양국간 현안으로 검토되고 있는 한소선린협력조약이 미국과 일본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조약체결에 낙관적 견해를 나타냈다.
모스크바방송은 이날 이상옥 외무장관의 미일 방문소식을 전하는 가운데 이번 방문 과정에서는 한소선린협력조약 문제에도 깊은 주목이 돌려질 것이라고 지적하고 특히 이 조약이 북한과 소련간에 체결(61년 7월)된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에 관한 조약」과 다를 뿐만 아니라 북한은 물론 미일 등 제3국을 반대하여 맺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모스크바방송은 이날 이상옥 외무장관의 미일 방문소식을 전하는 가운데 이번 방문 과정에서는 한소선린협력조약 문제에도 깊은 주목이 돌려질 것이라고 지적하고 특히 이 조약이 북한과 소련간에 체결(61년 7월)된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에 관한 조약」과 다를 뿐만 아니라 북한은 물론 미일 등 제3국을 반대하여 맺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1991-04-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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