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요구도 자제… 입지 대폭 강화
【모스크바 AP 연합 특약】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이 24일 개막된 소 중앙위 전체회의에서 중앙위 위원들이 고르바초프의 서기장직 사임문제를 논의치 않기로 투표를 통해 결정함으로써 입지가 더욱 강화됐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또한 4백10명의 중앙위원들이 비공개로 진행한 중앙위에서 고르바초프의 당운영에 대한 해명도 요구치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알렉산데르 베스메르트니흐 소련 외무장관은 이날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소 중앙위전체회의에서 공산당 서기장직에서 사임할 뜻이 없음을 시사했다고 말했다.
베스메르트니흐 장관은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이날 약 40분 동안 개막연설을 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자신의 사임문제와 관련,짤막하게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원칙입장」을 고수한다고 밝혔으며 미래에 언젠가는 대통령과 서기장이 분리될 시점이 오겠지만 아직은 그 시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모스크바 AP 연합 특약】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이 24일 개막된 소 중앙위 전체회의에서 중앙위 위원들이 고르바초프의 서기장직 사임문제를 논의치 않기로 투표를 통해 결정함으로써 입지가 더욱 강화됐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또한 4백10명의 중앙위원들이 비공개로 진행한 중앙위에서 고르바초프의 당운영에 대한 해명도 요구치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알렉산데르 베스메르트니흐 소련 외무장관은 이날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소 중앙위전체회의에서 공산당 서기장직에서 사임할 뜻이 없음을 시사했다고 말했다.
베스메르트니흐 장관은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이날 약 40분 동안 개막연설을 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자신의 사임문제와 관련,짤막하게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원칙입장」을 고수한다고 밝혔으며 미래에 언젠가는 대통령과 서기장이 분리될 시점이 오겠지만 아직은 그 시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1991-04-25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