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통일벼 생산량이 당초 예상보다 11∼14% 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23일 농림수산부가 전국 농촌의 통일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침종실태를 조사한 결과 정부로부터 수매약속을 받은 통일벼 예시량 가운데 8.4%를 일반벼로 바꿔 심기로 했다는 것이다. 또 아직까지 침종을 하지 않은 농가들 중에서도 재배면적이 적은 농가 등이 3∼6% 가량 통일벼 대신 일반벼를 심을 것으로 보여 전체적으로 11∼14%의 통일벼 재배면적이 일반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올해 정부가 예시한 통일벼 수매량 1백50만섬은 지난해 수매량 4백36만4천섬에 비해 3분의1 정도로 대폭 감소한 것이다.
23일 농림수산부가 전국 농촌의 통일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침종실태를 조사한 결과 정부로부터 수매약속을 받은 통일벼 예시량 가운데 8.4%를 일반벼로 바꿔 심기로 했다는 것이다. 또 아직까지 침종을 하지 않은 농가들 중에서도 재배면적이 적은 농가 등이 3∼6% 가량 통일벼 대신 일반벼를 심을 것으로 보여 전체적으로 11∼14%의 통일벼 재배면적이 일반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올해 정부가 예시한 통일벼 수매량 1백50만섬은 지난해 수매량 4백36만4천섬에 비해 3분의1 정도로 대폭 감소한 것이다.
1991-04-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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