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벼 예상생산량/올 11∼14% 줄어들듯/일반벼로 대체 많아

통일벼 예상생산량/올 11∼14% 줄어들듯/일반벼로 대체 많아

입력 1991-04-24 00:00
수정 1991-04-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해 통일벼 생산량이 당초 예상보다 11∼14% 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23일 농림수산부가 전국 농촌의 통일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침종실태를 조사한 결과 정부로부터 수매약속을 받은 통일벼 예시량 가운데 8.4%를 일반벼로 바꿔 심기로 했다는 것이다. 또 아직까지 침종을 하지 않은 농가들 중에서도 재배면적이 적은 농가 등이 3∼6% 가량 통일벼 대신 일반벼를 심을 것으로 보여 전체적으로 11∼14%의 통일벼 재배면적이 일반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올해 정부가 예시한 통일벼 수매량 1백50만섬은 지난해 수매량 4백36만4천섬에 비해 3분의1 정도로 대폭 감소한 것이다.

1991-04-2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