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소련의 올 1·4분기 국민총생산(GNP)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 하락했으며 대외무역도 3분의1이 감소되는 등 경제가 마비상태라고 소련 국가통계위원회가 19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이날 경제수치를 발표하면서 이같은 경제 위축은 확산되고 있는 파업과 사회 불안에 기인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생산성이 9%나 떨어져 올 1·4분기 동안 전반적인 경제활동이 하락세를 지속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소련은 광원들의 점증하는 파업사태와 분리주의 공화국들이 모스크바와의 유대단절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야기된 전통적 경제관계의 혼란으로 경제가 붕괴 직전에 와 있다.
국가통계위원회는 『경제위기의 조짐들이 모든 분야로 사실상 확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위원회는 이날 경제수치를 발표하면서 이같은 경제 위축은 확산되고 있는 파업과 사회 불안에 기인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생산성이 9%나 떨어져 올 1·4분기 동안 전반적인 경제활동이 하락세를 지속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소련은 광원들의 점증하는 파업사태와 분리주의 공화국들이 모스크바와의 유대단절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야기된 전통적 경제관계의 혼란으로 경제가 붕괴 직전에 와 있다.
국가통계위원회는 『경제위기의 조짐들이 모든 분야로 사실상 확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1991-04-2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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