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당 기부금 해마다 5억꼴/연대 정구현교수 조사

기업당 기부금 해마다 5억꼴/연대 정구현교수 조사

입력 1991-04-20 00:00
수정 1991-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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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이 사회봉사활동을 위해 한해에 내놓은 기부금 규모는 1개 기업당 5억원에 달했다.

연세대 정구현교수는 19일 전경련 주최로 유성에서 열린 기업재단협의회에 참석,「한국기업의 사회봉사활동」이란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88년 1백개,89년 99개의 표본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기부금 평균지출규모는 세전 이익대비 3.14%에 달한 5억원으로 나타났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시민평가 ‘종합우수 의원’ 공동 3위… ‘일 잘하는 의원’ 실력 입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시민단체가 실시한 의정활동 평가에서 우수 의원 공동 3위에 선정되며 지난 4년간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 11일 서울와치와 정보공개센터 등의 발표에 따르면 시민의정감시단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평가해 종합 분석한 ‘시의원 시민평가 보고서’에서 최 의원이 종합우수 의원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와치는 매년 시민의정감시단을 구성해 시민들이 직접 행정사무감사 회의 영상을 확인하고 시의원의 질의와 감사 활동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평가해 왔다. 이번 평가는 시민이 의정활동을 직접 점검하는 시민 감시 방식으로 진행됐다. 4개년 종합평가 결과 종합우수 의원은 11명(12.50%)이었다. 최 의원은 2022년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에 이어 2023·2024년 시민의정감시단 우수의원 선정까지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정책 문제를 적극적으로 지적하고 서울시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민의정감시단은 행정사무감사가 지방의회의 핵심 의정활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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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미국기업의 평균기부금 비율인 세전이익대비 1∼1.5%와 일본의 과세 총소득액 대비 0.96%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1991-04-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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