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AP 연합】 지난 22년간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이 교향악단을 세계유수의 수준으로 끌어올린 게오르그 솔티(78)가 최근 시카고에서 고별공연을 가졌다.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직에서 물러나는 헝가리 태생의 이 명지휘자는 지난 12일 밤 베르디의 오페라 「오셀로」와 20일 밤 말러의 「교향곡 제5번」 및 서마이클 티페트의 「비잔티움」 지휘를 마지막으로 시카고의 지휘봉을 다니엘 바렌보임에게 넘겨주고 이 정든 교향악단 명예음악감독으로 남는다.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직에서 물러나는 헝가리 태생의 이 명지휘자는 지난 12일 밤 베르디의 오페라 「오셀로」와 20일 밤 말러의 「교향곡 제5번」 및 서마이클 티페트의 「비잔티움」 지휘를 마지막으로 시카고의 지휘봉을 다니엘 바렌보임에게 넘겨주고 이 정든 교향악단 명예음악감독으로 남는다.
1991-04-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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