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19일 일본 기지클럽에서의 회견을 통해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고 밝히면서 소련은 남북한간의 접촉 증진을 지원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일본 총리와 6차례에 걸친 정상회담을 모두 끝낸 후 가진 이 회견에서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자신이 북한을 방문해 달라는 공식 초청을 수락했다고 밝혔으나 북한방문이 언제 이뤄질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이에 덧붙여 『북한과 접촉을 갖는 것은 건설적인 대화를 이루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일본 총리와 6차례에 걸친 정상회담을 모두 끝낸 후 가진 이 회견에서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자신이 북한을 방문해 달라는 공식 초청을 수락했다고 밝혔으나 북한방문이 언제 이뤄질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이에 덧붙여 『북한과 접촉을 갖는 것은 건설적인 대화를 이루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1991-04-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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