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18일 상오 11시20분쯤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항 앞바다에서 소련인 4명이 탄 5t급 요트(대상 프체프 바실리·36)가 구조를 요청,저동항 소속 28t급 장원호(선장 김철남·28)에 의해 울릉도 저동항으로 예인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1991-04-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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