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국회의장은 18일 북한의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의장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 이산가족의 조속한 상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남북한 양측 정부에 촉구하는 국회의 결의문을 담은 서한을 19일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북측에 전달하겠다고 통보했다.
1991-04-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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