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식 세계한민족체전위원장은 17일 오는 9월 서울을 비롯,전국 주요도시에서 열릴 제2회 세계한민족체전에 북한동포의 참가를 희망한다고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세계의 한민족이 참가하는 이번 체전에 북한동포들이 참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하고 이달말쯤 판문점을 통해 초청장을 발송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세계의 한민족이 참가하는 이번 체전에 북한동포들이 참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하고 이달말쯤 판문점을 통해 초청장을 발송하겠다고 말했다.
1991-04-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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