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영희 기자】 파란 신호등을 보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하교길 국교생 4명이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던 군용트럭에 치어 1명은 그 자리에서 숨지고 3명은 중태다.
16일 하오 6시15분쯤 인천시 남구 주안2동 1417 삼일의원 앞 횡단보도에서 파란 신호등을 보고 길을 건너던 남부국교 1년 황진태군(8) 등 국교생 4명이 신호를 무시한 채 달리던 육군 9175부대 소속 4.5t트럭(운전사 김종수 일병·21)에 치어 황군은 숨지고 남부국교 2년 차성빈군(9)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길병원에 입원치료중이나 2명은 중태다.
16일 하오 6시15분쯤 인천시 남구 주안2동 1417 삼일의원 앞 횡단보도에서 파란 신호등을 보고 길을 건너던 남부국교 1년 황진태군(8) 등 국교생 4명이 신호를 무시한 채 달리던 육군 9175부대 소속 4.5t트럭(운전사 김종수 일병·21)에 치어 황군은 숨지고 남부국교 2년 차성빈군(9)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길병원에 입원치료중이나 2명은 중태다.
1991-04-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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