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투기 막게 5월까지 집중단속
건설부는 지난 8일부터 부동산투기를 부추기는 악덕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세기부동산(대표 안병진) 등 3개 부동산중개업소를 적발,13일 명단을 관할구청에 통보해 허가취소 등 행정조치토록 했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세기부동산은 중개관할구역이 서울 강남구인데도 불구하고 분당 신도시아파트의 당첨권을 불법으로 중개알선,중개업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우진공인중개소(대표 박효주·강남구 대치동)와 진양부동산중개소(대표 구본성·강남구 압구정동)는 중개업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비치하도록 돼 있는 중개실적사항처리부 등 거래장부를 비치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건설부가 이들 부동산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선 것은 최근 서울·경기 등 수도권지역 부동산중개업소들 가운데 신도시아파트를 불법으로 전매하고 가격을 올리는 등 부동산투기를 부추긴다는 정보에 따른 것이다.
건설부는 이같은 정보가 사실로 확인됨에 따라 전국 4백82개 합동단속반을 동원,오는 5월4일까지 이에 대한 집중단속을 펴기로 했다.
건설부는 지난 8일부터 부동산투기를 부추기는 악덕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세기부동산(대표 안병진) 등 3개 부동산중개업소를 적발,13일 명단을 관할구청에 통보해 허가취소 등 행정조치토록 했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세기부동산은 중개관할구역이 서울 강남구인데도 불구하고 분당 신도시아파트의 당첨권을 불법으로 중개알선,중개업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우진공인중개소(대표 박효주·강남구 대치동)와 진양부동산중개소(대표 구본성·강남구 압구정동)는 중개업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비치하도록 돼 있는 중개실적사항처리부 등 거래장부를 비치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건설부가 이들 부동산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선 것은 최근 서울·경기 등 수도권지역 부동산중개업소들 가운데 신도시아파트를 불법으로 전매하고 가격을 올리는 등 부동산투기를 부추긴다는 정보에 따른 것이다.
건설부는 이같은 정보가 사실로 확인됨에 따라 전국 4백82개 합동단속반을 동원,오는 5월4일까지 이에 대한 집중단속을 펴기로 했다.
1991-04-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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