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교역 손실 전액 보전키로/정부,천지무역에

대북교역 손실 전액 보전키로/정부,천지무역에

입력 1991-04-14 00:00
수정 1991-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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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3일 남북물자 직교역과 관련,쌀의 대북 반출시 천지무역상사(회장 유상렬)가 입을 수 있는 손실의 전액을 남북교류협력기금에서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천지무역상사는 쌀과 물물교환키로 한 북한산 시멘트와 무연탄이 전량 또는 일부 반입되지 않거나 반입물품의 국내 판매 대금이 쌀의 반출가격에 미달할 경우 손실액의 전액을 보조받게 된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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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 10일 열린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천지무역상사가 낸 남북물자 직교역사업승인시 이같은 방침을 확정했다』며 『13일 이를 남북협력기금 관리주체인 한국수출입은행에 통보,천지무역상사와 손실보조 약정을 체결토록 했다』고 밝혔다.

1991-04-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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