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일 관광객 안동서 보았다”/목격자 나타나

“실종 일 관광객 안동서 보았다”/목격자 나타나

김동진 기자 기자
입력 1991-04-12 00:00
수정 1991-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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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김동진 기자】 일본인 관광객 오마사유미양(대정유미·24)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경주경찰서는 11일 오마사유미양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일본인을 안동에서 보았다는 목격자가 나타남에 따라 수사에 활기를 띠고 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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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경희대 임시직원 장보연씨(29·서울시 도봉구 미아3동 258의9)가 지난 7일 상오 11시30분쯤 안동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만난 일본 여자의 인상착의와 옷차림이 오마사유미양과 비슷하고 이 여성이 일한사전을 갖고 있었던 점 등으로 보아 실종된 오마사유미양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안동시 일대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991-04-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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