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일찬 기자】 지난달 21일 공해상에서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됐다가 베트남지방 방위군에 인계된 것으로 알려진 원양참치잡이배 선702호(3백12t·선장 서안성)는 베트남영해 10마일 해상에서 쿠롱방위사무소 관할하에 억류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991-04-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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