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사 공개전형 선발/교감 자격증 없어도 응시가능

장학사 공개전형 선발/교감 자격증 없어도 응시가능

입력 1991-04-12 00:00
수정 1991-04-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교육부,교육연구사에도 적용

교육부와 중앙교육평가원·중앙교육연수원 등 교육부 직속기관에서 근무할 장학사 및 교육연구사는 반드시 1차 서류심사,2차 필답고사,3차 면접고사의 공개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교육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교육전문직 공개전형시행안을 확정,발표하고 그동안 교장·교감이거나 교장·교감자격증 소지자 또는 석사학위소지자 가운데 교육경력이 15년 이상되고 근무성적이 「수」인 사람에게만 주어졌던 자격제한을 대폭 완화시켜 ▲교육경력이 15년 이상이고 ▲근무성적은 「우」이상이며 ▲나이는 45세 이하인 사람으로 고쳤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지금까지는 교육전문직의 결원이 생겼을 경우 서류심사나 필답고사 없이 서울시 교육위원회 등으로부터 2∼3배수의 추천을 받아 면접고사로 이들을 선발,교육전문직 인사에 관한 잡음이 끊이지 않았었다.

1991-04-1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