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시아 AFP 연합 특약】 이라크는 6일 쿠르드족 탄압을 비난한 유엔의 결의안은 이라크의 내정문제에 대한 파렴치한 개입이라고 비난했다.
이라크 관영 INA통신은 『부당한 유엔의 결의안은 이라크의 내정에 파렴치한 태도로 개입하려는 데 목표를 두고 있는 것으로 이것은 유엔헌장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유엔 안보리는 이에 앞서 5일 프랑스의 주도로 이라크의 쿠르드족 탄압을 비난하는 결의안 688호를 통과시켰었다.
이라크 관영 INA통신은 『부당한 유엔의 결의안은 이라크의 내정에 파렴치한 태도로 개입하려는 데 목표를 두고 있는 것으로 이것은 유엔헌장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유엔 안보리는 이에 앞서 5일 프랑스의 주도로 이라크의 쿠르드족 탄압을 비난하는 결의안 688호를 통과시켰었다.
1991-04-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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