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고 신설 억제
김상준 서울시 교육감은 4일 상오 서울시에서 대통령에게 한 「91년도 주요 업무보고」에서 8학군 집중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서초·강남구에만 적용되고 있는 거주기간 원칙을 강동·송파구에도 확대 적용하고 8학군내에 인문계 고교의 신설을 억제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또 민족의 동질성 회복을 위해 「북한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하고 국어 도덕 산수 등 5개학과에 대한 남북한 교육자료의 분석작업에 착수했으며 실업계고교에 전자기계·컴퓨터응용 등 첨단과학 과정을 증설하겠다고 보고했다.
김상준 서울시 교육감은 4일 상오 서울시에서 대통령에게 한 「91년도 주요 업무보고」에서 8학군 집중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서초·강남구에만 적용되고 있는 거주기간 원칙을 강동·송파구에도 확대 적용하고 8학군내에 인문계 고교의 신설을 억제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또 민족의 동질성 회복을 위해 「북한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하고 국어 도덕 산수 등 5개학과에 대한 남북한 교육자료의 분석작업에 착수했으며 실업계고교에 전자기계·컴퓨터응용 등 첨단과학 과정을 증설하겠다고 보고했다.
1991-04-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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