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학군 거주기간 적용/강동·송파구까지 확대

8학군 거주기간 적용/강동·송파구까지 확대

입력 1991-04-05 00:00
수정 1991-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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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 신설 억제

김상준 서울시 교육감은 4일 상오 서울시에서 대통령에게 한 「91년도 주요 업무보고」에서 8학군 집중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서초·강남구에만 적용되고 있는 거주기간 원칙을 강동·송파구에도 확대 적용하고 8학군내에 인문계 고교의 신설을 억제하겠다고 밝혔다.

서상열 서울시의원, 전세계인의 핫플 남산 위해 입법 보완 추진

서울시의회 서상열 의원(국민의힘·구로1)은 지난달 31일 남산공원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재 도입 준비 중인 곤돌라 시설의 교통약자 이용료 감면 근거를 신설하는 ‘서울시 남산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남산은 서울의 상징적 공간이자 시민 이용도가 높은 서울의 대표적인 공공자산으로 꼽힌다. 특히 지난해 ‘케데헌’ 열풍을 시작으로 최근 BTS 광화문 공연을 위해 서울을 찾은 수많은 외국인들에게 ‘서울에 오면 꼭 가봐야 할 명소’로 거듭나고 있어 남산의 가치는 더욱 상승하고 있다. 남산이 서울의 핵심 관광·여가 거점으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남산공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보전·관리가 필수다. 현행 조례가 5년마다 남산공원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서 의원은 이 과정에 정책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대표하는 의회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개정안에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도입 준비 중인 남산공원 곤돌라 시설의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을 위해 이용 제한 기준도 설정했다. 기존에 곤돌라 이용 및 이용 요금 관련해서 규칙으로 정하도록 했던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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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육감은 또 민족의 동질성 회복을 위해 「북한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하고 국어 도덕 산수 등 5개학과에 대한 남북한 교육자료의 분석작업에 착수했으며 실업계고교에 전자기계·컴퓨터응용 등 첨단과학 과정을 증설하겠다고 보고했다.

1991-04-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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