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책 전면 재검토”/노 대통령 지시

“교통정책 전면 재검토”/노 대통령 지시

입력 1991-04-05 00:00
수정 1991-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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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대통령은 4일 『차량 급증 등 교통량의 변화에 따라 2000년까지의 도로·지하철 확충계획과 교통시설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라』고 말하고 『지하철 제2기 공사를 조기 완공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조하고 제3기 지하철 건설의 재원확보 방안도 적극적으로 강구하라』고 서울시에 지시했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 연주 단체 ‘비바싱어즈’는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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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이날 상오 서울시청을 방문,이해원 서울시장으로부터 금년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하고 『추진방법에 있어서도 현재 건설중인 내부 순환선과 같이 하천·제방·산록을 이용하거나 고가화 등의 방법으로 보상비를 절감시키는 한편 우회도로 등을 건설하여 도심교통량의 부담을 줄여 나가라』고 말했다.

1991-04-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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