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선거 6월10일께/당정 의견접근

광역선거 6월10일께/당정 의견접근

입력 1991-04-02 00:00
수정 1991-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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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자당은 광역지방의회선거를 오는 6월중 실시키로 확정했다고 김윤환 민자당 사무총장이 1일 밝혔다.

김 총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부와 민자당은 지난 주말 당정회의를 통해 6월에 광역의회선거를 실시키로 최종 합의를 보았다』면서 『6월중 어느 날을 택할 것인지는 정부측이 편리한 시기를 선택하도록 일임키로 했다』고 말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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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자당은 이와 관련,지난달 29일 김 총장과 장경우 부총장,청와대의 정해창 비서실장 및 손주환 정무수석과 관계장관들이 참석한 당정회의를 갖고 임시국회를 오는 15일쯤부터 2주 내지 20일간 소집,개혁입법 등을 처리한 뒤 광역의회선거는 6월10일쯤 치르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1991-04-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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